제3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참가작
제임스 전의<사계>
2001년 대한민국 발레 역사상 최초로 작품 역수출
2013년 콜롬비아 국제댄스비엔날레 초청작
제임스 전의 <사계 - Four Seasons> 는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의 1996년 '가을-바람의 노래’를 시작으로
1998년 ‘여름-초우’, 1999년 ‘봄-생명의 선’에 이어 2001년 ‘겨울-기다리는 마음’까지
4막의 4계절로 총 5년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각 막별로 자연과 인간의 삶을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극적이면서 또는 세련되게,
절제미 있게 우아하게 형상화 되었고, 2004년 이후 10년만에 리뉴얼 되어 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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