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댄서를 찾습니다.

누구인가?   

굿댄서는

무용수에서 지금은 또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직무용수들의 이야기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굿댄서는

무대위가 아닌 무대밖 세상  전직무용수들의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며 무용인들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고민합니다.

무용을 전공하면

- 일반적인 진로 : 무용수, 학원운영, 강사, 안무가, 교사, 교수

- 폭 넓은 진로 : 기획, 홍보, 행정, 연출, 예술치료, 요가, 필라테스, 사진, 영상, 분장, 의상, 무대, 조명, 작곡 등 문화예술 관련 분야

근래에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실기 위주의 진로가 아닌 폭 넓은 진로를 선택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직무용수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굿댄서를 찾습니다. 

무대위에서 춤을 추지 않는다고 무용수가 아닙니다.

춤을 췄던 여러분 모두 아름다운 무용수입니다.

지금은 무용수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직무용수들을 찾습니다. 

굿댄서는 무용수에서 지금은 또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직무용수들의 이야기로 무대 위가 아닌 보다 넓은 무대 밖 세상의 전직무용수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함께 해주실 분들은 으로  아래 기본 정보를 보내주시면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름 / 현재 직업 / 출신 학교(전공) / 연락처 / 간단한 자기소개

많은 분들의 관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